오늘 집에서 시준이가 한발짝 떼었다.
이제 걷는데 용기가 생긴 모양이다.
곧 걸을 것 같다.
도현이는 만 12개월을 채우고 처음에 세발짝 떼고 바로 걸었는데.. 시준이는 한달 빠른 듯.
이쁘다 시준!!!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