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처럼 길었던 5일간의 연휴.
참으로 알차게 보냈다.
열심히 일하고, 명절을 맞이하고 가족 여행까지...
갑작스럽게, 별 준비하지 못하고 떠나서 아쉬움이 남지만...
참으로 좋았던 여행이었다.
몸은 피곤한듯한데, 마음은 참으로 가뿐하다.
피부도 맨들맨들.. 좋아지고.. ^^
이런 기분으로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야지~
여행기는 조만간에........
우리가족 화이팅!!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용~~

'日常茶飯事 > 日常茶飯事-yujin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자 총장님의 강의를 듣고..  (0) 2008.07.10
유아교육전을 다녀와서..  (0) 2008.04.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7.12.31
당첨! 반고흐전 초대권~  (0) 2007.12.21
엄마의 첫 홀인원  (2) 2007.11.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