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2007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2007년은 참으로 힘겨운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커가는 도현이를 보며 한없이 기뻤지만..
여러가지 현실에 적응하느라, 쉽지 않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를 생각한다면,
개구리가 뛰기 전에 움추리듯 이런 시간은 필요하겠지요.
앞으로 몇년 더요. ^^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소망도 생각해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2008년을 맞으려합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