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의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다.
집에 왔다는 안도감 때문일까.....
어지럽고, 멍하고, 손도 떨리고, 손발에 땀이나서 붓고........ 춥기도하고... 상태는 좋지 않다.
오자마자.. 잤다. 아직 짐가방도 풀지 못한 상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잘 버텨준 도현이와 시준이. 너무 고마웠다. ^^
우리 아들들. 어딜가도 끄떡없겠어요~~~~

이제.. 여행기도 정리해봐야겠고, 포토북도 만들어야지.
즐거운 여행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행후기에.........
열심히 살자.
가족 여행은... 너무너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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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