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설맞이

설이 며칠 남지 않았다.
도현이가 맞이하는 두번째 설날.
돌잔치때 사준 한복을 미리 입혀보았다.

여전히 크다. 내후년까지는 충분히 입힐 수 있을 듯하다. ^^;
살짝 불편한지, 오래 입지 않았다.
흔들린 이 사진도 겨우 찍었다는~~~~


뽀너쑤로.. 어제 도현이 물놀이 하던 동영상

이러고 20분도 넘게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좋아해서, 자주 놀게 해주고 싶지만.... 뒷처리가 걱정이라 잘 안해주게 된다.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