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받은 동남아 무료 항공권을 사용할 기회가 왔다. :)
그래서.. 그 티켓으로.. 다시 찾은 곳.. 방콕..
작년에 일주일간의 여행에 이후.. 두번째 찾는 곳이다.
어디서 뭐하고 놀까.. 고민하다가, 치앙마이 트레킹을 결정했고, 북부까지 올라갔
다가 같은 길로 내려오고 싶지 않아서 결정한 것이 라오스를 거쳐서 내려오는 길.
9일간의 여행(2001.06.23. ~ 2001.07.01)이었다. 빡빡한 일정속에서.. 항상 차만
타고 다녔던 기억도... 크크.
그래도.. 간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 은 언제나 나를 즐겁게 했다.
3명(남 2, 여 1)이 함께 다녔고.. 루트는 다음과 같았다.
Bangkok - Chiang Mai - Chiang Khong - Huay Xai - Luang Prabang - Vang Vieng -
Vientiane - Nong Khai - Bangkok - Kanchanaburi - Bangkok
여기저기 여행기에서 본..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루트는.. 나와 반대 루트던데,
루트는 어느 경우나 가능하고, 요일과.. 현지 사정에 맞게 정하는게 좋을 듯 하다.
어쨌든.. 여행을 다녀왔으니.. 회상하며 정리를 해보려고....
또한, 방콕에서 라오스를 들어가려 하시는 분들께, 나의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2001. 07. 03. 12:01 p.m. -yujinn
그래서.. 그 티켓으로.. 다시 찾은 곳.. 방콕..
작년에 일주일간의 여행에 이후.. 두번째 찾는 곳이다.
어디서 뭐하고 놀까.. 고민하다가, 치앙마이 트레킹을 결정했고, 북부까지 올라갔
다가 같은 길로 내려오고 싶지 않아서 결정한 것이 라오스를 거쳐서 내려오는 길.
9일간의 여행(2001.06.23. ~ 2001.07.01)이었다. 빡빡한 일정속에서.. 항상 차만
타고 다녔던 기억도... 크크.
그래도.. 간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 은 언제나 나를 즐겁게 했다.
3명(남 2, 여 1)이 함께 다녔고.. 루트는 다음과 같았다.
Bangkok - Chiang Mai - Chiang Khong - Huay Xai - Luang Prabang - Vang Vieng -
Vientiane - Nong Khai - Bangkok - Kanchanaburi - Bangkok
여기저기 여행기에서 본..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루트는.. 나와 반대 루트던데,
루트는 어느 경우나 가능하고, 요일과.. 현지 사정에 맞게 정하는게 좋을 듯 하다.
어쨌든.. 여행을 다녀왔으니.. 회상하며 정리를 해보려고....
또한, 방콕에서 라오스를 들어가려 하시는 분들께, 나의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2001. 07. 03. 12:01 p.m. -yuj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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