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품으로 두개 완성했다.

엄마 핸폰번호랑, 시아버님 핸폰번호 넣어서. ^^

이제 신랑꺼도 해야징.....

재밌다~~ 이히히..


두번째 작품도 얼른 쿠션으로 만들어야할텐데...

쿠션 만드는 비용이 넘 비싸서 아직까지 간직만하고 있당. 흘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