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19일

니스에서는 해수욕도 즐겼다. ㅋㅋ

우연히 후배 윤정이를 만나서 니스에서 함께 보내고, 같이 바르셀로나까지 갔었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아는 친구를 만난다는건.. 것도 낯선 땅에서...

정말 얼마나 신기하고 반가운 일인지.. 말로 표현 못하지. :)

그리고 이 곳 니스는 사진에서처럼 모래가 아니고 자갈이다. 신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