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18일

해질녘의 니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샤또이다.

야경보러 올라가려다가, 8시에 문을 닫아서 결국, 올라가지 못했다.

야경이 멋있다는 이 곳 니스. 해안선도 정말 아름답다.

지명에 대해서는, 너무 좋아서 나이스(nice)를 연발하다가 도시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