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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칭얼거리던 중..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려서.. 사진 찍어주기도 힘들다. 자꾸 잊어버려서....
손맛을 아는 시준이는 하루종일 품안에서만 있으려고 한다.
산후도우미 아주머니가 오늘까지만 오시기때문에...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내가 시준이를 본다.
지금까지는.. 젖먹일때 빼고는 거의 뭐 아주머니손에....
이제.. 시준이 습관 잘 들여서 잘 지내봐야지....
아래는.. 살짝 잠든 시준. 나만 내려나봐~ 바로 깬다~~ 하고 실눈뜨고 보는 시준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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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실눈뜨고 자는 시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