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올라온 태열끼가 어제보다는 좀 나은듯하다.
이렇게 잦아들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병원에 있을때보다 젖량이 줄어든 것 같다.
병원에서 유축했을때 120ml도 나왔는데..
집에와서는 80, 60, 50으로 줄더니 어제밤에는 40. -_-;
오늘은 낮에 분유한번만 먹이고 말려고 했더니, 결국 밤에 한번 더 먹였는데..
이녀석 9시 반부터 안자고 투정이더니 2시간째 깨어있다. 언제 자려나~
잠들면 아침까지 정신없이 잘꺼 같은데.....
시준아... 자자...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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