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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도 보행기를 일부러 태우지는 않았는데, 돌 지나면서부터 장난감으로 가끔.. 타고 놀았다.
어제는 보행기를 꺼내더니... 움직이는 독서대로 이용.
제법.. 그럴듯하다. ㅋㅋ

새로운 책을 들일 시점이 되어서 고민하던차..
또 왕창.. 새로 들였다.
갚을게 걱정이지만.. 앞으로 반년은.. 걱정없겠다.
열심히.. 잼나게 보자.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