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사물을 오랫동안 물끄러미 바라보기 시작한 도현.
오늘은 모빌을 보게 해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면서 잘 논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쳐다도 안보더니...
엄마가 만들어준 흑백 모빌~
컬러 모빌도 얼른 완성해서 달아줘야겠다. ^^
아기 체육관도 사줄때가 된듯~
오늘 다리를 꼬고 낮잠자던 도현이. ^&^
'아이들 성장일기 > 듬직한 도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개월-33일] 목욕했어요~ (0) | 2005.11.29 |
---|---|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 - 간염접종 (0) | 2005.11.29 |
[0개월-21일] 삼칠일 (5) | 2005.11.17 |
[0개월-12일] 도현이의 하루 (0) | 2005.11.08 |
[0개월-7일] 벌써 일주일. (2) | 200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