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사물을 오랫동안 물끄러미 바라보기 시작한 도현.

오늘은 모빌을 보게 해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면서 잘 논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쳐다도 안보더니...




엄마가 만들어준 흑백 모빌~


컬러 모빌도 얼른 완성해서 달아줘야겠다. ^^

아기 체육관도 사줄때가 된듯~






오늘 다리를 꼬고 낮잠자던 도현이.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