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31

성 프란체스코 성인의 고향이라는 이곳 아씨시는 언덕위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마을에서 바라다본 이탈리아의 농촌 풍경.

아래 보이는 올리브 나무의 색이 넘 맘에 든다. 우리의 농촌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