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30

Arno 강과 베키오 다리. 그리고 두오모. 두오모는 정말 웅장했다.

나는 피렌체에 있는 3일동안.. 멀리서 두오모만 보여도 웬지 모르게 가슴 설레였다.

위는 두 장을 찍어서 붙여 놓은 사진이다. 작아보이지만, 넓게 보이는 사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