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27일

오르세 미술관을 뒤로 하고 찍은 사진.

오르세 미술관은 기차역을 개조해 만든 미술관으로서, 1800년대 후반 그림이 많이 있다.

우리에게 낯익은 고호, 마네, 모네 등등의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들이 많이 있다.

미술 공부 좀 해야겠당. 후후..

유럽 여행시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공항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그래서 나의 사랑스러운 배낭까지 메고.. 찰칵~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