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성장일기/귀여운 시준이
[1개월-50일] 벌써 50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9. 23:40
[50일] 칭얼거리던 중..
손맛을 아는 시준이는 하루종일 품안에서만 있으려고 한다.
산후도우미 아주머니가 오늘까지만 오시기때문에...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내가 시준이를 본다.
지금까지는.. 젖먹일때 빼고는 거의 뭐 아주머니손에....
이제.. 시준이 습관 잘 들여서 잘 지내봐야지....
아래는.. 살짝 잠든 시준. 나만 내려나봐~ 바로 깬다~~ 하고 실눈뜨고 보는 시준군. -_-;
[48일] 실눈뜨고 자는 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