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성장일기/귀여운 시준이
[0개월-11일] 여전히 황달..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31. 21:41
수욜에 퇴원하고, 오늘 황달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수치가 다시 높아졌다. 14.2로.....
우선 다음주 수요일에 다시 검진받으러 가기로 하고...
그때까지는 모유만 먹이지 말고, 분유보충을 하기로 했다.
모유황달일수도 있다기에......
체중은 3kg, 키는 51cm. 체중도 늘었고 키도 컸다.
잘 자던 시준이는 간밤에 애를 먹였다.
녀석이 손맛을 알아가지구...
안고.. 돌아다니라고 한다. -_-;
낮에는.. 정신없이 자는 녀석이... 밤 12시부터 2시 반까지 칭얼칭얼 T.T
밤새 잠도 잘 못자고 병원까지 다녀오니 오늘은 피곤...
황달수치가.. 낮아지기만을 바랄뿐이다.
병원에 일주일 더 있었다면, 치료가 수월했을텐데 일주일만 지내다 나온것이 무척이나 아쉽다.
시준아.. 건강할꺼지? 얼른 낫길 바래...
수치가 다시 높아졌다. 14.2로.....
우선 다음주 수요일에 다시 검진받으러 가기로 하고...
그때까지는 모유만 먹이지 말고, 분유보충을 하기로 했다.
모유황달일수도 있다기에......
체중은 3kg, 키는 51cm. 체중도 늘었고 키도 컸다.
잘 자던 시준이는 간밤에 애를 먹였다.
녀석이 손맛을 알아가지구...
안고.. 돌아다니라고 한다. -_-;
낮에는.. 정신없이 자는 녀석이... 밤 12시부터 2시 반까지 칭얼칭얼 T.T
밤새 잠도 잘 못자고 병원까지 다녀오니 오늘은 피곤...
황달수치가.. 낮아지기만을 바랄뿐이다.
병원에 일주일 더 있었다면, 치료가 수월했을텐데 일주일만 지내다 나온것이 무척이나 아쉽다.
시준아.. 건강할꺼지? 얼른 낫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