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성장일기/듬직한 도현이
[22주차] 벌써 6개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6. 13. 11:38
시간 참 빠르다. 벌써 6개월에 들어섰다.
달수가 헷갈려서, 5개월인지, 6개월인지 잘 모르겠더니..
계산하는걸 보니까, 4주를 1달로 그렇게 계산하는거 같다.
난 22주차니깐.. 6개월... 2주 지나면 7개월에 접어드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5개월과 6개월 사이에는 변화도 참 많았다.
4달동안 몸무게 증가는 0.8kg 에 불과했는데,
5개월에서 6개월 사이인 한달동안 무려 2kg 이나 증가했을 뿐더러, 배도 눈에 띄게 많이 나왔다.
울 아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크고 있겠지? ^^
지난 토욜, 병원에서 초음파 찍으면서 얼굴도 보여주시던데, 난 잘 모르겠더라~
선생님은 아빠 닮았네요. 하시던데. *^^*
암튼 울 아가..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길~~
아참. 엇그제 토욜에는 드뎌 임부용 속옷도 샀다.
한결 편하다. 진작 샀어야했는데. ㅋㅋㅋ
달수가 헷갈려서, 5개월인지, 6개월인지 잘 모르겠더니..
계산하는걸 보니까, 4주를 1달로 그렇게 계산하는거 같다.
난 22주차니깐.. 6개월... 2주 지나면 7개월에 접어드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5개월과 6개월 사이에는 변화도 참 많았다.
4달동안 몸무게 증가는 0.8kg 에 불과했는데,
5개월에서 6개월 사이인 한달동안 무려 2kg 이나 증가했을 뿐더러, 배도 눈에 띄게 많이 나왔다.
울 아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크고 있겠지? ^^
지난 토욜, 병원에서 초음파 찍으면서 얼굴도 보여주시던데, 난 잘 모르겠더라~
선생님은 아빠 닮았네요. 하시던데. *^^*
암튼 울 아가..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길~~
아참. 엇그제 토욜에는 드뎌 임부용 속옷도 샀다.
한결 편하다. 진작 샀어야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