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성장일기/듬직한 도현이
[12주차] 입덧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4. 6. 14:17
좀 잠잠해지나 싶었더니, 오늘 아침에도 결국 먹은거 확인하고 출근. -_-;;;
점심은 먹고 싶은거도 없어서, 분식 시켜먹은거로 해결.
속은 계속... 편하지 않은.. 좀 그런 상태.
언제쯤.. 나아지려나??
점심은 먹고 싶은거도 없어서, 분식 시켜먹은거로 해결.
속은 계속... 편하지 않은.. 좀 그런 상태.
언제쯤.. 나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