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17. 12:21

요즘 원고를 몇 개 받아 읽어 볼 기회 들이 있었다.

가능한 긍정적인 시각으로 원고와 독자간의 연결고리를 찾아 보려 하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다.

아직 눈에 들어 오는 원고를 발견하지 못 하고 있다.

누구 말대로 원고 그대로라면 현재 판매중인 책 중, 90%이상이 이 세상에 책으로 나오지 못 할 것이라 하는데, 내가 너무 눈이 높은 것인가? 초보라 그 연결점을 못 찾는 것일까?